저는 지금 호프집 알바를 하고 있어요. 오후 1시부터 12시까지.....

 

예전에는 호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는 알바였는데 오전알바하는 분이 학교 가셔서....-_-...

 

아무튼 알바하는곳에 저랑 동갑인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한달 정도 같이 일하니깐 서로 친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3월에 생일이기도 하고 3월되면 알바를 그만 둔다는 소리에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하트모양에 은으로 세공된 목걸이...가격은...;ㅅ;ㅋㅋㅋㅋ

 

그리고 3월1일에 집 방향이 같은길이라서 집에 가기전에 제가 그 선물을 주었죠...

 

처음에는 깜짝 놀라면서 입이 귀에 걸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눈은 조금 젖어있었습니다.

 

3월 1일에 학교가기때문에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3월에 생일이니 생일선물로 주는 작은 목걸이었어요.

 

제가 지금 군대갈 시기이고 재대한다해도 다시 연락하고 만날지는 모르지만  기분은 좋으면서 한구석은 씁쓸했어요.

 

같이 일하면서 그 아이를 좋아했는지도 모르겟구요.

 

느낀점이 있다면 좋아하는 여자가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본다는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돌던질 준비하시는 분들은 제발 자비를.....;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