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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듯 하지만 언제나 살아있답니다(신경 써주는 분이 있을라나...)
고3 3월모의고사 보고 공부 해야겠다!
라고 생각한지 4일째
귀차니즘과 미칠듯한 잉여력때문에 또 컴터 앞에서 뭉기적 거리는 -_-;;
원래 고3되면 미친듯이 공부할수 있게 진화되는거 아니였슴?ㅋㅋ
라면을 뽀갤때 수도로 내리쳐 뽀개면서 흐믓해하는 내모습을 발견하며
고뇌중입니다...
나 진짜 뭐가될라고 이러지?

아래서 올라다보아 나는 저것이 희망인가 합니다.
꺼질듯 꺼질듯 꺼지지않고 존재하는 저것이기에....
2010.03.14 14:13:01 (*.98.88.142)
원래 고 3 되면 여태껏 놀던 것보다 더 심하게 노는 거 아니였...?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년 2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이 살 길!
2010.03.16 14:07:53 (*.135.197.33)
고3때 놀다가 대학교 1학년이 돼면 잉여로 진화하는 싱나는 포켓몬월드
니 꿈이 뭐냐? 축구선수는 아니죠~
공부잘한는 애들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하지만 거기에 휘말려서 같이 차게 돼면
오르는 놈들은 오르고 보통애들은 오르진 않고 그럭저럭이거나 떨어지기 다반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하십쇼
고3이 되서 저절로 되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가짐의 문제-
반년 남았다고 좋아하다 100일 남기고 똥줄타는 친구들을 많이 본 이로써.. 조언을 함..
뭐 전 예체능쪽으로 갔엇기에~
같이 초당대나가서 두부나만듭시당.
벌써 새벽네시네.